아타스 로봇 수술 후, 언제부터 머리감기가 가능한가요?

 

 

 

 

“다음주에 아타스 로봇 수술로 모발이식을 하기로 한 사람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서 오래 휴가를 내지 못하는데, 머리감는 것 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아타스 로봇 수술은 비절개 수술인데 바로 머리를 감아도 되나요?

아니면 며칠 후부터 가능한가요?

그리고 채취부위에는 따로 연고를 주나요? 아니면 후시딘 같은 연고를 알아서 발라야 하나요?”

 

 머리 감기는 아타스 로봇 비절개 수술과 절개식으로 모발이식을 한 경우 간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채취 방법에 따라 머리를 감는 시기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셀프로 머리를 감다가 이식한 부위의 모발이 생착이 되기 전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초반에 샴푸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보통 이식부위의 머리감기는 약 일주일 전후로 조심히 시작하시면 되며, 이 때 이식부위에 내려앉아 있는 딱지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고 물에 불려 저절로 떨어져 나가게 하시면 됩니다.

 

채취부위는 쉽게 구할 수 있는 포비돈액 (povidone)을 사용하여 자가소독하시면 되며, 수술 후 소독법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드립니다. 항생제 연고의 경우 보통 필요하지 않으며, 포비돈 소독만으로도 충분히 빠르게 회복이 됩니다.

Posted by 더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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