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치료를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려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심한 여성탈모로 진단을 받은 20대 후반의 직장여성입니다.

 

거의 정수리가 휑할 정도였는데 수술은 차마 무서워서 받질 못했습니다.


여성 탈모로 진단을 받고 미녹시딜 3%와 메조테라피를 병행해서 2년을 넘게 치료를 받았었는데요.

 

제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치료를 잠시 중단했었습니다.

  

 

 


 

치료를 중단한지 6개월이 넘었고 그 사이 머리가 많이 빠졌습니다..

 

다시 치료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 치료를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는데

 

혹시나 탈모약이나 메조테라피 치료도 명현현상?처럼


약에 적응이 되어 효과가 늦게 나타날까 걱정이 됩니다.

 

가뜩이나 머리카락도 가늘고 숱도 없어 처음 치료받을 때도


효과가 좀 더디게 나타나는 것 같았는데..


이번엔 효과가 더 늦게 나타날까 걱정이네요.

 


 



  



미녹시딜은 두피에 도포할 경우 국소적으로 두피의 혈관을 확장시켜


모발의 성장을 도와주는 약제로


하루 두 번 두피에 도포할 경우 효과가 있습니다.


 

 

 


처음 약물 사용 시 개인차가 있지만


약 3-4주 가량 기존의 모발이 빠지고


새로운 모발이 올라오는 쉐딩 현상이 있으며


이는 오히려 약이 두피에 적절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중단 후 다시 사용한다고 해서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피 메조테라피는 모낭과 모근강화 기능이 있는 약물을


직접 두피에 주사하는 치료법으로


다양한 약제를 주입하기 때문에 내성이 생기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탈모의 근본적인 치료라기 보다는


일시적으로 치료 효과를 보이므로,

 

꾸준한 미녹시딜 도포와 함께 병행하시고


근본적으로는 두피문신 DMP와 가르마 모발이식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Posted by 더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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