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모발을 채취했을 때

한 가닥씩 분류를 한다면 생착률이 떨어지진 않을까요?

 

 






헤어라인 교정을 생각하고 있는 20대 여대생입니다.

 

저는 동그랗고 인위적인 헤어라인 말고


정말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이 갖고 싶은데요. 

 

가수 아이유처럼 가느다란 잔머리가 있는 헤어라인이 갖고 싶습니다.

 

그래서 헤어라인 수술에 대해 찾아보니 가는 머리카락을


앞부분에 심어 자연스럽게 잔머리를 만드는 것 같던데,


 

 

 

  

모낭에 꼭 하나의 머리카락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한 모낭에 머리카락이 2,3개씩 있는 것도 있던데..


그럼 가는 모낭을 채취했을 때


만약 한 모낭에 모발이 2,3개가 있다면 그걸 나누어서 한 가닥씩 심는 건가요?

 

만약 그렇게 하는 거라면 생착률이 떨어지진 않을까요?

   

 

 

 


 



사람은 모낭당 1개, 2개, 3개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단일모를 채취해서 심기도 하고


단일모의 비율이 낮은데 단일모가 더 필요하다면 2,3모 짜리를 단일모로 분리해서 이식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과연 생착률이 저하되는가?

 

이 부분이 질문하신 핵심내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국내, 외 선생님들 사이에 많은 선행연구가 이루어진 바가 있습니다.

 

생착률이 일부 저하된다는 의견도 있으며


차이가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크게 나지는 않습니다.

 

측면 헤어라인 비중이 높거나 높이를 내려야 한다거나 등등,

 

디자인 형태에 따라


단일모가 많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는 불가피하게 단일모로 나누어 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헤어라인 교정 수술에서는 종종 있습니다.

 

 

 

 

 

단일모로 나누는 것이 꼭 생착률을 저하시킨다기 보다는

 

단일모로 나누는 과정에서 현미경을 사용하였는가, 모발 타입은 어떤가,


이식 테크닉은 능숙한가 등의 변수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더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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